오늘은 MLOps 스터디의 마지막 날이었다. 8주 간의 과정 동안 강의를 정말 열심히 들었다. 복습하느라 아직 다 듣지는 못하였지만 내일까지는 어떻게든 다 들어 놓을 생각이다. 이제 더 이상의 스터디 일정은 없다. 다음 주부터 스터디 원들을 못 본다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스터디를 했던 덕분에 MLOps 강좌를 거의 다 들을 수 있었고 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스터디하면서 토의했던 내용들이 꽤 기억에 남았다. 소중한 인연이었고 정말로 감사하다. 오늘의 시작은 요가였다. 동작을 집중해서 하니 조금 땀이 났다. 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아직 더 할 수 있었다. 요가 이후에는 코딩 테스트 문제를 선정하고 MLOps 복습을 하였다. 그렇다. 오늘까지도 복습으로 하루를 보냈다. 오늘의 코딩 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