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의 서랍

프로젝트 회의 이후 API를 활용하는 방법을 계속 찾아보고 시도해보고 있다. TMI로 Request를 보내는 부분에서 굉장히 애를 먹고 있었다. 카카오 지도 API를 시험해본 화면이다. 카카오 developers의 API 예제를 참고하였고 로컬 호스트 주소를 사이트 도메인에 등록한 후 위와 같이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에서 로컬 서버를 열고 브라우저에서 해당 서버 주소를 입력해 API를 시험해보았다. 추가로 카카오의 REST API 테스트 도구로 REST API 또한 시험해보았다. REQUEST 보내는 데에서 애먹었다는 부분이 이 부분이다. 아래 요청 코드를 로컬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잘 모르겠다. Visual studio code 에서 Rest Client를 사용하면 요청을 보낼 수 있다는데 서버 개념이 없..

생각을 다시 하자. 의욕이 너무 앞서 있다. 컨디션 관리하면서 천천히 하자. 급하게 할 것도 아니고 못할 것도 아니다. 너무 멀리 생각하지 말고 당장에 해결해야 할 문제에만 집중하자. 현실적으로 생각하자.

[PWA] Vue.js 프로젝트에 PWA 적용하기 아래 3가지를 충족해야 PWA가 될 수 있다.웹 앱 매니페스트 (Web App Manifest)서비스 워커 (Service Worker)HTTPS 프로토콜Vue 프로젝트가 없다면 Vue CLI를 통해 프로젝트를 생성한다.웹 앱 매니페스트란 앱 velog.io 교재와 위의 링크를 참고하여 몇 가지 추가로 진행하였다. 메니페스트를 개략적으로 만들어놓고 인덱스에 메니페스트 주소 추가 pwa 설치 어떤 부분이 했던 건지 또 어떤 부분이 해도 되는 건지 헷갈린다. npm install - project setup npm run build - compiles and minifies for production 프로젝트 셋업 후 컴파일까지 해주었고 그 결과로 서비스 워..

오늘부터 프로젝트 개발을 시작하였다. Kotlin 운동앱은 따로 마무리지었다. 하... 갑자기 크롬 팅겨서 다시 작성한다. 우선 Vue 프로젝트를 만들어주었다. 옵션들에 대해 설명하자면, Babel : ES6+ 버전 이상의 자바스크립트나 JSX, 타입스크립트 코드를 하위 버전의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변환 시켜 IE나 다른 브라우저에서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컴파일러 같은 개념의 Plugin [Vue.js] 바벨 출처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웹팩 - 인프런 | 강의 1000명이 선택한 웹팩 강의. 새롭게 나온 웹팩 버전에 맞춰 리뉴얼된 강좌입니다. 실습 중심으로 더 쉽게 웹팩을 배워보세요 :), 약 1000명이 be-a-weapon.tistory.com TypeScript : TypeS..

오늘은 kotlin 공부를 하였다. 프로젝트를 마무리짓지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 하루 종일 이것만 붙잡고 있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많이 놀아서 오늘도 결국 끝내진 못했다. 그래도 영상 4개 분량만이 남았으니까 내일 후딱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BMI 화면을 만드는 부분과 룸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 학습했다. BMI 화면에서는 첫 번째 스샷에서 보이는 것처럼 라디오 그룹을 활용해 클릭된 옵션에 따라 출력 화면을 다르게 만드는 법에 대해 배웠고 룸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룸 데이터베이스 라이브러리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고 다오를 활용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법에 대해 배웠다. 아래 스샷을 보면 데이터를 쌓고 수정, 삭제하는 기능들이 구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일 일어나자마자 ..

오늘은 짬짬이 Kotlin 강의를 들었다. 앱에 음성 안내를 추가하는 방법과 미디어 플레이어를 추가하는 방법을 배웠다. 리사이클러뷰(RecyclerView)의 개념에 대해서도 학습하였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생각보다 더 지치고 생각보다 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것 같다.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일단 계획을 수정해서 내일까지는 이 운동 어플의 강의를 끝내는 걸로 하고 남아 있는 두 강의 프로젝트를 주 단위로 끊어서 마저 진행하려고 한다. 중요한 건 팀원들하고 같이 진행하는 메인 프로젝트니까 거기에 좀 더 집중할 생각이다. 그 외에도 할일이 몇 가지 있기 때문에 8월은 7월보다도 한층 더 바쁘게 보내게 될 것 같다. 많은 도전들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지. 집중해서 차..

오늘 먼저 살펴본 것은 푸시알림을 만들고 보내는 방법이다. 실제로 전달되는 메시지에 비해 공정은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설정할 수 있는 세부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푸시 알림이 어플리케이션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니 어려워도 해야겠지. 컨포넌트 작성이 끝나고 파이어베이스 서버에 함수를 작성하려 했지만... 요금제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길래 스킵하였다. 나중에 필요해질 때 다시 알아보고 해봐야겠다. 저번 일지에서 이번엔 기필코 코드를 실행시키라! 다짐했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다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들어갔을 때 초기 단계에서부터 하나씩 맞춰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고집부리지 않기로 했다. 다음으로는 Cloud Firestore와 enablePersistence() 함수를 활용해 오..

오늘 내가 불행한 건 내 마음이 불행을 찾기 때문이고 오늘 내가 행복한 건 내 마음이 행복을 찾기 때문이다. from : https://www.instagram.com/p/CglCqhnPZBx/?utm_source=ig_web_copy_link

오늘은 실습으로 주어진 프로젝트를 하며 구글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로그인하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다. 그간 마주쳤었던 로그인 페이지들이 이런 식으로 짜여져 있었구나를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다. 오늘은 일단 에러 메시지를 최대한 처리해서 결과 창을 어떻게든 띄워보려고 했었는데 일정이 있어서 마무리하지 못할 것 같다. 소득은 firebase/app을 임포트 하는 게 아니라 firebase/compat/app을 임포트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 다음 예제에서는 이런 저런 문제들을 다 해결하고 결과 창을 꼭 띄워봐야지! 마음이 급해져서 이만 줄이겠다. 곧 책을 끝낼 수 있을 것 같고 또 곧 프로젝트 개발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화이팅!

어제 계속 PWA 공부를 하고 후에 회의까지 해서 피곤한 감에 일지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오늘 정리를 살짝 해보고자 한다. 일단 데이터 소스를 json 형식으로 따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저번부터 계속 실습을 통해 요령을 하나씩 터득해 나가고 있다. 그런데 또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는데 그것은 바로 devServer를 활용할 때의 코드 문제였다. 교재에서는 disableHostCheck 옵션을 사용하였는데 실제로 코드를 돌려보니 해당 옵션이 작동하지 않고 또 없는 것을 볼 수 있었다. devServer는 모바일 환경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보는 데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처럼 별도의 가상 머신이 없는 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를 사용할 때엔 필수적인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