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를 쓴지도 이제 30일이 되었네 한달은 이미 훌쩍 넘긴 거겠지 프로젝트가 공개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새벽까지 Eda 작업을 하기도 했고 Data를 보느라 지쳐 쓰러질? 뻔한 적도 있었다. 그 외적으로는 GPT-1 논문을 공부하고 또 수업 내용을 꼼꼼히 듣고자 노력하였다. 아무래도 주어진 과제가 있다보니 그 외의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 평소보다는 어렵게 느껴졌다. 오늘은 데이터 시각화 수업 못 들은 부분들이 있어서 그것을 마저 들었다. 사실 데이터 보면서 같이 듣느라 엄청 주의 깊게 듣지는 못했다. 급한 일은 아니니까 일단 넘기고 후에 여유가 된다면 아마 부스트 캠프 끝나고 유예기간? 동안에 듣지 않을까 싶다. 데이터를 보여주는 일이 경시되는 것에 비해서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