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P 4

ImportError: No module named sqlalchemy

GCP 예제를 따라하고 있는 중이라면 해당 프로젝트 폴더에서 requirments.txt가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해주자. 설치 코드는 아래와 같다.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requirements.txt가 따로 없다면 아래 코드를 사용해보자. functions-framework==3.* cloud-sql-python-connector==1.2.0 SQLAlchemy==2.0.21 sqlalchemy-pytds==1.0.0 sqlalchemy-stubs==0.4 PyMySQL==1.1.0 혹시 몰라 requirements.txt 전체를 첨부한다. pytest==7.4.2 mock==5.1.0 pytest-cov==4.1.0 pytest-asyncio==0.21.1 SQLAlc..

Data/Errors 2023.09.26

[미라클 모닝 / day 120] 3일!

이제 이틀 남았다! 추석 연휴까지 단 이틀!! 저번 주에 하루 빼먹고 또 하루 쉬었더니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것 같은 기분이다. 주말에도 아예 맘 놓고 쉬지는 못하고 있는 요즘이다. 그래도 틈틈히 쉬면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이번 주도 끝까지 화이팅이다! 오늘은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엔 8시 즈음이 되어 있었다. 저녁 늦게까지 작업을 하다 보니 아침에 정신차리기가 쉽지 않다. 아마 10월 첫째주까지는 이러지 않을까 싶다. 사무실에 와서는 주변 정리만 하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 오늘 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일이었고 Cloud functions에서 Cloud SQL을 호출하는 것이 주요 과제였다. 처음에는 개념을 되도록이면 이해하고 작업을 하려고 생각해서 작업이 조금 지..

[미라클 모닝 / day 119] 미팅

오늘은 외부 미팅이 있는 날이었다. 잠깐의 발표 시간이 주어졌는데 처음에는 긴장하지 않고 잘 진행하다가 중간에 컨셉을 설명하기 어렵겠다 생각했던 부분에서 생각이 많았는지 말이 조금 꼬여서 딱 깔끔하게 마무리짓지는 못하였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많이 들었고 집에 가는 길에도 다시 말을 연습해보곤 하였다. 그런데 또 혼자서는 나름 말을 잘했어서 그러한 약간의 긴장이 있는 상황에서 발표하는 걸 더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중요한 건 익숙해지는 거고 경험을 쌓는 것이다. 아쉬움이 남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처음이었으니까 너무 괘념치 않기로 하였다. 나름의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아침은 6시에 기상하며 시작하였는데 집에서 조금 늦게 출발했음에도 ..

[미라클 모닝 / day 118] 잠깐

요새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자 버릇하다 보니까 일지를 작성하지 못하고 자는 경우가 많다. 조금이라도 더 자기 위해 당일에 일지 쓰는 것을 희생했달까!?? 물론 희생이란 말을 이런 데 쓰면 안되겠지만 아무튼 늦게 자고 또 일지를 못 쓰고 있다. 그래서 오전에 이렇게 잠깐 틈을 내서 쓰고 있다. 늦게 자는 것 치고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다. 6시 경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집을 나섰고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는 7시 20분 즈음 됐던 것 같다. 오늘 일은 GCP 자료 조사 더 하고 기술 소개 자료 정리하는 것이었다. GCP... 편리하면서도 복잡하다. 버튼 하나로 모든 게 해결되는 날이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런데 그런 날이 오면 실직하려나...? 음... 위태롭네. 퇴근 후에는 바로 집으로 귀가하였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