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과 필터본 냥냥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린 꽃. 잎사귀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 부분만 다시 그렸는데 다시 보니 왜 그랬나 싶네.
어딘가 이상한 선들.
첫눈에 꽂혔던 리프테일 게코
아련하다.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드는 필터를 일부러 입혀보았다.
필터 굿
나는 죠르디가 좋다.
가끔 몰두하면 이상하게 잘 나온단 말이지.
느낌은 있는데 아직은 숙련도가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