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그리기/느린 전시전 목탄화 by neulvo 2021. 4. 29.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린 꽃. 잎사귀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 부분만 다시 그렸는데 다시 보니 왜 그랬나 싶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늘보의 서랍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느리게 그리기 > 느린 전시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와 계단 (0) 2021.06.05 고양이 (0) 2021.04.29 화창한 날의 풍경 (0) 2021.04.27 고양이 (0) 2021.04.22 늘보 (0) 2021.04.19 관련글 개와 계단 고양이 화창한 날의 풍경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