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에 축구를 볼 겸
일찍 일어나서 축구를 보며
어노테이션 작업(데이터 증강 부분에 대해)을 하고 또 마무리지었다.
오전 중에는 어노테이션 작업물들을 합쳐
종합 어노테이션을 위한 스프레드 시트를 여러개 만들고
팀원들에게 전달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계속 어노테이션 작업을 진행하였다.
오늘 컴퍼니데이도 있었는데
일부 작업은 컴퍼니 미팅 이전에 끝내지 못해서
기업 설명회를 들으면서 마무리지었다.
그 뒤에는 바로 피어세션이 이어졌다.
피어세션에서는 데이터셋 프로젝트 마무리에 대한 이야기와
최종 프로젝트 회의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대해서 얘기하였다.
그리고 팀원이 준비한 깃 발표를 들었다.
오늘은 브랜치를 다루는 방법과
깃 그래프 내에서 브랜치와 헤드를 직이는 방법에 대해 학습하였다.
그 뒤에는 바로 멘토링이 이어졌다.
멘토링에서는 각기 준비한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나는 최종 프로젝트 주제 선정과 일정 관리에 대해 질문을 하였다.
질문을 미리 준비한 덕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저녁에는 데이터셋 프로젝트의 Wrapup report 초안을 작성하였다.
프로젝트에 관해 분업할 것을 정하였고 내가 맡은 것은 Wrapup report였다.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해서 후에 내용을 덜어낼지도 모르겠지만 뭐 나름 뿌듯하다.
잘 쓴 것 같다. 오늘도 고생 많았네. 잘 쉬고 내일도 화이팅해보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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