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로 한 일은 태깅 작업이었다. 상위-하위 관계에 있는 엔티티라든지 아니면 문장 내에서 관계를 더 찾을 수 있다든지 하면 추가적으로 문장을 늘려주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전 문장을 다시 보기도 해야했지만 이게 또 관계를 새로 찾으니까 관계가 또 많이 나와서 은근 할일이 많았다. 오후에는 최종 프로젝트 회의를 하였다. 이전에 아이디어 정리해둔 것이 있었는데 그것을 각자 리뷰한 이후에 모아서 의견을 나누었다. 최종 프로젝트 준비도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태깅 작업과 최종 프로젝트 관련한 논의들을 마친 후에는 깃 스터디를 진행하였다. 이번에는 내가 발표를 맡아서 clone, pull, push, merge, rebase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전달하였다. 스터디가 끝난 후에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