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렌드 조사를 위해 강연이나 발표 등을 듣고 있다. 오늘 들은 것은 모두의 연구소의 StableDiffusion과 ChatGPT의 기술에 대한 이해와 비즈니스 인사이트 강연이었다. ChatGPT와 Diffusion의 역사 및 발전을 강연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또 무엇을 해야할 지 힌트를 얻은 것 같아서 좋았다. 물론 당장은 취업이 급선무겠지만 공부도 더 하고 연구도 더 하면서 활동의 폭을 더 넓혀보고 싶다. 연구는 학술적인 연구보다는 실험적인 것들(?)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개시하고 싶다. 정보에 민감해져야 한다. 일단 오늘 모두의 연구소와 가짜 연구소에서 관심 있는 스터디와 프로젝트에 참여 신청을 해놓았다. 잘 되면 또 잘 해보고 안 되면 또 다른 거 찾아봐야지. 할 게 많은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