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Fast API 강좌를 마무리하였다.
Serving 전체는 아니고 Fast API 부분만.
실습이 많아서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되긴 하였지만
모두가 필요한 내용이었고 작업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빠뜨리지 않고 수행하였다.
아침에는 모델 팀하고 짧게 얘기를 나누며
이전 내용을 짚고 추후 회의에 준비할 것들을 정리하였다.
남은 시간에 강의를 들었고
오후에는 레이아웃 관련한 회의를 하였다.
프로젝트 디자인이나 시나리오 등에 대한 이야기였다.
할일은 많지만 그래도 잘 진행하고 있는 것 같다.
고무적이다.
코어 타임 이후에는 멘토링을 하였다.
이력서 피드백을 위주로 진행하셨다.
뼈를 많이 맞긴 했지만 맞는 말이었고 필요한 얘기였다.
차근차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그 후에는 Again 마스터 클래스라고 1시간 가량의 세미나를 들었다.
부캠 이후의 방향성과 인공지능의 한계에 대한 이야기였고
흥미롭게 들었다.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항상 도움이 된다.
끝으로 자기 전에 모델 팀 다시 만나서
안건 내용 정리하고 작업을 분배하였다.
부담스러운 감도 있지만 설날도 끼어있고
이번이 마지막이니까 끝까지 열심히 해야지.
항상 마음을 다잡고 있다. 오늘도 수고했고 또 감사하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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