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바쁘게 지나갔다. 아침에는 전날 무리해서인지 일어나는 게 좀 힘들었다. 그래서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다. 그래도 하루의 시작은 역시나 요가였다. 요가를 한 이후에는 커피를 사오고 코테 풀이를 다시 보는 등 얼렁뚱땅 시간을 보내다가 오전 코딩 테스트 문제 풀이를 하였다. 이분 탐색 문제였는데 구현에 애를 먹었다. 풀이 방법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정답 코드 이해는 잘 됐다. 연습이 더 필요한 유형이다. 코드 리뷰까지 마친 이후에는 AI 면접 스터디 준비를 하였다. 미리 준비된 질의에 답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답도 확인하였다. 그 후에는 코딩 테스트 스터디의 문제를 풀었다. 공교롭게도 이 스터디의 문제들도 모두 이분 탐색이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하였다. 20분 내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