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먼저 살펴본 것은 푸시알림을 만들고 보내는 방법이다. 실제로 전달되는 메시지에 비해 공정은 복잡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설정할 수 있는 세부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푸시 알림이 어플리케이션의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니 어려워도 해야겠지. 컨포넌트 작성이 끝나고 파이어베이스 서버에 함수를 작성하려 했지만... 요금제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길래 스킵하였다. 나중에 필요해질 때 다시 알아보고 해봐야겠다. 저번 일지에서 이번엔 기필코 코드를 실행시키라! 다짐했었는데 안타깝게도 그 다짐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들어갔을 때 초기 단계에서부터 하나씩 맞춰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고집부리지 않기로 했다. 다음으로는 Cloud Firestore와 enablePersistence() 함수를 활용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