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좋은 날 어느 좋을 날을 바라보며.
아직 봄일 때.
엑소 급 칼군무. 1열 관람.
잉어킹이 되렴.
진짜 소설 쓴다고 엄청 돌아다녔는데 이젠 다 추억이네.
모스크바. 튤립이 아름다운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