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태닉 아트를 배우기 시작했다. 조금 더 마무리해서 올리고 싶었지만 바쁘다. ㅠ
얼음을 특히 잘 그린 거 같아 마음에 들어:)
스스로 작품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 날까지!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왜 사람들이 벌꿀인지 꿀벌인지 헷갈려 하는 걸까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린 꽃. 잎사귀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 부분만 다시 그렸는데 다시 보니 왜 그랬나 싶네.
어딘가 이상한 선들.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드는 필터를 일부러 입혀보았다.
필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