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킹이 되렴.
진짜 소설 쓴다고 엄청 돌아다녔는데 이젠 다 추억이네.
저, 저... 자세 잡는 거 봐!
한치 앞을 모르는 안개 속.
모스크바. 튤립이 아름다운 날에.
색감.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