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줄 게 많지 않다. 오늘은 코틀린 기초 part를 마무리지었다. 오후 시간에 그림을 그리러 화실에 갔기 때문에 많은 작업을 할 수 없었다. 사람은 또 어느 정도 쉬기도 게으르기도 해야하니까 난 할 수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래도 람다식이나 접근 제한자, 중첩과 내부 클래스 그리고 Cast 연산자, Try-cath 구문을 활용한 예외 처리 등에 대해 배워 코틀린 part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이제 내일부터는 어플 만들어보면서 코드를 배우는 실습 시간이다. 잘 배우고 또 계속 연구해서 어플 출시까지 꼭 해내야지. 다시 또 힘을 낼 때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