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의 또 다른 아침이 밝았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식사를 하였다. 하와이안 로코모코를 먹었던 매장을 다시 방문했던 것 같다. 수플레 팬케이크 와 오믈렛을 시켜먹은 것 같다.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었네. 점심에는 무스비를 먹은 모습이다. 아마 이 날은 무스비 가게를 가서 무스비를 사먹었던 것 같다. 아닐 수도 있긴 한데 하와이에 있는 동안 한 번은 방문했던 걸로 기억한다. 점심에는 배틀쉽을 구경하러 갔다. 계획해서 갔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사진은 티켓 판매처의 모습이다. 배틀쉽 보러 가는 입구와 바로 앞에서 본 배틀쉽의 모습이다. 자뭇 웅장한 모습이다. 이 앞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내부를 구경한 이후에 위의 갑판에 올라가서 찍은 사진이다. 어마무시한 함포의 모습이다. 다른 건 기억이 잘 안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