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I 서비스 개발 기초 강좌를 모두 들었다. Docker나 MLFlow 같은 경우는 집중이 잘 안돼서 몇 번씩 다시 들으며 마무리지었다. 이번에 Docker를 사용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할 수 있는 걸 먼저 다 하고 난 다음에 고려해볼 생각이다. 오늘 오피스아워에서는 쿠버네티스 강의를 들었는데 이전에 들어본 개념이라 호기심이 갔고 직접 들으니 신기했다. 현업으로 접하지 않는 이상 하기 힘들다는 것도 재밌었다. 피어세션 시간에는 최종 프로젝트 설문지를 마무리짓고 또 앞으로의 일정을 짜면서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이번 최종 프로젝트에 욕심이 있어서 열심히 임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잘 이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주말 동안에 강의를 개략적으로라도 다 들을 생각이고 다음 주에 실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