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을 특히 잘 그린 거 같아 마음에 들어:)
스스로 작품을 완성도 있게 만드는 날까지!
원본과 필터본 냥냥
누군가를 생각하며 그린 꽃. 잎사귀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 부분만 다시 그렸는데 다시 보니 왜 그랬나 싶네.
어딘가 이상한 선들.
나나, 순이
21세기 가장 잘 그린 그림.
singing~
you never see me 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