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미 집중력이 고갈되었다. 이 글 마저도 약간 억지로 쓰는 느낌 깃에 너무 집중을 해버렸나 그래도 남는 게 많았던 하루였다. 문제는 그림도 그려야 하는데 도저히 안 될 것 같단 말이지 내일이랑 모레는 균형을 맞춰봐야지 점심 시간 때 그림을 그려야 하나?? 아무튼, 오늘 배운 것 중에 가장 인상 싶었던 것은 git checkout 과 git reset에 대한 내용이었다. git checkout은 head를 직접 움직이는 것이고 git reset은 head가 가리키는 branch를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이 둘을 잘 활용하면 version 이동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정말 git을 만든 사람은 천재이다. 반박의 여지가 없다. 감사히 잘 써야지 ㅎㅎ 오늘은 NLP 나머지 강의를 완강했는데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