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이 이상한 미국 여행, 뉴욕 다음은 라스베가스였다.위의 사진은 공항에서 찍은 걸로 기억하는데공항에서부터 라스베가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정경이다. 예약했던 호텔로 바로 찾아갔다.한 번 정도는 좋은 호텔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무리를 했었다.리셉션이 매우 화려하게 꾸며진 것을 볼 수 있고또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호텔 뷰이다.뷰까지 골랐던 기억은 없는데아무래도 호텔 자체가 비싼 곳이다 보니뷰까지도 좋았던 것 같다.저녁에는 여기에서 분수쇼도 했었다.아쉽게도 얼굴이 비쳐서 올리지 못했다. 식사는 호텔 내의 뷔페를 이용했다.사실 밥 먹은 기억이 없다. ㅎㅎ;;;뷔페 내부 사진도 찍었는데 구도들이 별로다.음식사진은 그나마 이쁘게 찍어서 이렇게 올려본다. 저녁 먹고 나서는 일찍 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