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개나리-2의 시험작이었는데 물감을 올리다보니 나름의 느낌으로 잘 완성된 그림. 아이디어 내면서 그림 그리는 게 즐거웠다. 나이프 쓰는 법을 이 작품을 통해서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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