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그리기/느린 전시전
나름의 창작 도전!
어려웠고 아쉬운 느낌이 있다.
꽃잎이나 줄기, 잎사귀 모두 단일 색깔로
음영만으로 그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아쉽지만 이렇게 또 나아가는 거겠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