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 캠프 과제의 일환으로 오랜만에 이력서를 작성해보았다.
자기소개서는 많이 써봤지만 이력서는 오랜만이었다.
기존에 있던 것을 업데이트하기도 했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기도 했다.
다시 보니까 어설픈 부분이 많이 보였던 것 같다.
면접까지 생각해서 이력서를 작성하도록 노력하였다.
아, 그러네 사실 이력서는 크리스마스에 작성하고 제출했다.
그리고 위에서부터 동료 캠퍼들의 이력서를 몇 개 리뷰하였다.
무난하게 떠오르는 내용보다는
고민의 흔적이 느껴지거나
자신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내용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도 이후에 수정하면서 좀 더 특색을 넣도록 노력해봐야지.
이제는 대회 프로젝트도 마지막이고
남은 프로젝트는 최종 프로젝트 뿐이기 때문에
점점 막바지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마무리를 잘 짓느냐 아니냐가 중요한 거니까 조금 더 힘내봐야지.
이번 주에는 새로고침 데이라고 3일간의 방학(?) 기간이 있다.
그때 좀 휴식도 취하고 이전에 정리 못했던 것들도 정리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봐야겠다.
프로젝트도 잘 진행해야지. 그렇다. 화이팅이다. 오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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