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좋은가봐
나는 장난감이 좋아
아빠도 내가 좋은가봐
나는 성적표가 싫어
햇님은 내가 좋은가봐
나는 햄버거가 좋아
달님도 내가 좋은가봐
나는 불꽃놀이가 좋아
from : https://www.instagram.com/p/CZVqYBZvh4x/?utm_source=ig_web_copy_link
728x90
'느리게 읽기 >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벽지 (0) | 2022.02.02 |
---|---|
있잖아 (0) | 2022.01.31 |
밤을 지새며 (0) | 2022.01.31 |
나는 너를 좋아했던가 (0) | 2022.01.31 |
사실 중요하지 않다거나 (0) | 202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