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그리기/오 나의 치느님

블로그 배너

neulvo 2021. 4. 19. 15:25

포토샵의 성과

이렇게 블로그 배너까지 만들어 봤다.

물론 이게 완성도가 높거나 재미있거나는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내가 한 것들이니 떳떳하게 내보이고 싶다.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게 쭉 이어지지 않았다는게 지금 와서 보니 아쉽다.

그런데 학업이 우선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노력했던 스스로에게 감사하고 후라와 친구들한테도 감사하다.

보고 있으니 뭉클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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