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여행 당시 인상적으로 보았던 그림을 따라 그려보았다. 전시를 위해 마무리 지었는데 이후에 더 작업할지는 잘 모르겠다. 원작 그림을 다시 보니까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띄는데 이게 지금의 최선인 것 같다. 요즘 그림을 그리면서 궁리하고 있는 지점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래는 원작 그림. The Threatened Swan, Jan Asselijn, c. 1650 - Rijksmuseum Listen to audio fragment (from the multimedia tour) {{currentTimeString}} www.rijksmuseum.nl